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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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허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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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sorizigi)2025-10-24 19: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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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외부] 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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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 처럼 다섯손가락 - 사라진 가을 Shakira - Gitana 안녕하세요? 휴이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낮에도 저녁에도 목소리를 들을수 있네요..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은 완연한 가을 날씨였는데 오후에는 살짝 구름이 덮고 있었어 좀 안좋았네요.. 기온은 딱~ 좋았어요.. 야외로 나가도 더운것도 추운것도 아닌 딱 맞는 그런 기온 말이죠 오늘은 가수의 사연을 들고 음악을 청해 볼려고 합니다. 가수 이은하에 대해 말이죠.. 이은하가 아버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했는데 아버지가 이은하보다 떨어진다고 남자친구에게 재떨이를 던져 피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노발대발했는데 나야? 쟤야? 둘 중에 선택하라며 협박하는 아버지 때문에 이별을 통보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사연으로 만든 노래가 장덕 작곡의 이은하 작사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지 이은하가 가진 보이스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비슷한 가수도 이제까지 없었고 말이죠.. 가슴아픈 사연과 특별한 목소리를 가진 이 노래을 청합니다. 마감 멘트에 급하게 글을 마감하는데 개떡 같이 적은 글이라도 짤떡 같이 소개 하리라 믿습니다. ㅎㅎㅎ 휴이님 오늘도 덕분에 편안한 저녁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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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님 어서오세요...신청곡 준비해 놓습니다~~~즐거운 불.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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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sorizigi)2025-10-24 20:27:49
휴이 헉~ 오늘이 불금인가요?..
이제 알았네요.. ㅎㅎㅎ
방송 고생 하셨습니다..
휴이님의 고생이 저 같은 사람에게는 행복인듯 하니..
뭐가 좀.. 모순이 있지요.. ㅎㅎㅎ
멋진 저녁 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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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글을 올려놓고 보니 너무 긴 글이 된듯...
이거이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짤떡같이 소개 하시리라 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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