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기님의 [외부]신청곡입니다. (소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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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안녕하세요?.. 신청합니다.

7	소리지기(@sorizigi) 2025-04-05 22:08:47

신청곡
[외부] 안녕하세요?..

사연
1. 내가 10대였을때 - 50대는 할아버지인줄 알았다.
2. 내가 20대였을때 - 50대는 아저씨인줄 알았다.
3. 내가 30대였을때 - 50대는 어른인줄 알았다.
4. 내가 40대였을때 - 50대는 형님인줄 알았다.
5. 내가 50대가 되어보니 난 아직 젊다.

´″″°³─── 얻어 온 글에서~ ───³°″″´·

비 내리는 주말밤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님 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밤의 마지막을 빛나님과 같이 하고 있지요..

올려드린 글이 간단하지만
어찌 보면 좀 슬프게 느껴집니다..
지나온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됩니다.

하늘을 가만히 쳐다보며 손을 들고 있어야
겨우 느낄수 있는 그런 비가
멈췄다 내렸다 합니다.

불이 산을 덮었을때는 비가 안오두만 이제서야 내리네요
비는 개인적으로는 별루 좋아라 하지 않지만
얼마전에는 비라는것이 기다려 지더군요
뭐라도 적당히가 좋은것 같습니다.
비도 적당히 내려줬어면 그런 큰 산불은 없엇지 않았나 싶어요

저 게시글도 길지 않게 적당히 해야 하는데
자꾸 길어지네요..

빛나님 행복한 주말 방송 되시구요..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중에서 부탁합니다.──>

이화숙 - 초련의 밤
정가윤 - 별과 너 사이에
Disturbed - The Sound Of Silence
Bread - Aub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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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메인ll이빛나(@intime2)
2025-04-05 23:53:29 댓글

소리지기님~~~~ 덕분에 좋은곡 감사히 들었습니다^^ 비내리는 주말 건강하게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35

메인ll이빛나(@intime2)
2025-04-05 23:19:50 댓글

소리지기님~~~~반갑습니다`~^^*
봄날씨속에서 한주도 잘 보내셨지요^^&
주말 밤시간 고개를 끄덕이는 글에 미소 지으면서 청곡 준비해 함께해 봅니다~~~ ^^*
- 소리지기(@sorizigi)
  2025-04-05 23:38:14
  
  메인ll이빛나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시간이 됩니다.
  빛나님 행복한 방송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